내가 참여했던 오픈소스

세이군님이 자신이 참여했던 오픈소스 활동을 정리하신 걸 보고 저도 따라해 봅니다. 하하핫

  1. X-Chat 2

    거의 제일 처음으로 해본 패치이자 가장 의미 있었던 패치가 아니었나 싶다.

    딩딩 바이러스 라고 불리던 멀티바이트 닉 컴플리션 관련된 버그와 노틸러스에서 한글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했을 때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패치들을 작성했었다. 하지만 원인을 해결한다기보다 약간의 추가코드로 버그를 피해갈 수 방법만을 제공한 것 같아 조금 아쉬움이 든다. -_-;; (패치 리포트는 류창우님이 하셨지만 제가 만든 패치입니다 -_-v)

    http://gnome.or.kr/wiki/GnomeTips?action=highlight&value=xchat#s-2.5

    http://sourceforge.net/tracker/index.php?func=detail&aid=838403&group_id=239&atid=100239

    http://sourceforge.net/tracker/index.php?func=detail&aid=986958&group_id=239&atid=100239

    딩딩 바이러스의 경우 utf-8 로 표현된 한글에서 앞의 첫 혹은 두 바이트만이 매칭되는 경우에 생기는 문제로 for ( i = 0 ; i < strlen(str) ; i++ ) ... 식으로 된 코드를 while( utf8_get_next_char(str, &pos) ) ... 정도로 수정하는 게 훨씬 훌륭한 방법이었다고 생각하나 그러기엔 손델 곳이 너무 많았다. 현재는 관련된 부분이 재작성되서 내 패치가 필요없게 되어 버렸다. (그래도 한동안 X-chat 메인 스트림에 포함되어 있던 패치 -_-v)

    그리고 nautilus 에서 drag and drop 을 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은 file 의 경로가 file:///home/aqua/%EA%B0%80 식으로 url_quote 되서 오기 때문이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fopen/fread/fwrite 등의 stdio 계열 api 대신 gnome_vfs api 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겠지만! 당시 X-chat 은 gnome lib 와 링크되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2. gimageview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gtkmmviewer 라고도 불리는 gimageview 는 xinerama 에서 최대창 모드를 했을 때 약간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이건 문제를 정말 깔끔하게 해결하는 패치였는데, 아직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이 패치를 적용해본 다른 분이 ‘완전 최고에요. 얼렁 적용해주세요!’ (내가 보기에만 저렇게 보인 걸지는 모르겠다.) 정도의 메시지를 남겼는데, 메인테이너가 확인을 안하는 것 같다. 흑흑…

    http://sourceforge.net/tracker/index.php?func=detail&aid=982950&group_id=39083&atid=424295

  3. mod_autoindex hack

    아파치의 기본 모듈인 mod_autoindex 의 프레젠테이션 관련해서 약간의 수정을 가했던 작업! 내가 제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능 중 하나!

    처음에는 테이블 기반이었고, Quick and Dirty 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코드였다. 하지만 백업 하드를 날리면서 패치를 잃어버리게 된 후, kukie 씨의 도움을 받아 css/xhtml 로 변경했고 사용자가 cssfile, encoding 등을 설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결과물: http://mytears.org/resources/
    관련 포스트: http://b.mytears.org/2005/08/233

  4. proftpd: mod_codeconv patch

    서버에 파일이름이 모두 utf-8 로 저장되기를 바라면서 mod_codeconv 를 적용해 보았지만, mod_codeconv 는 global 영역에서 밖에 설정을 할 수가 없길래 scope 관련해서 했던 작업. 패치를 원 저작자에게 보내주려 했지만, 메일주소가 변경되었는지 메일이 전부 반송되서 피드백을 하는데는 실패!

    관련 포스트: http://b.mytears.org/2005/08/234

  5. mytrz-dviewer

    주위 사람들이 내 mod_autoindex 를 보고 자신도 쓸 수 없는지 물어보길래… 비슷한 역할을 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BSD License 로 공개를 했다. 나름 구현하고자 했던 기능을 전부 구현했고, 사용자들의 피드백도 더 이상 없어서 버젼업이 멈춰있다. -_-;

    mod_rewrite 를 사용가능한 경우를 위한 패치를 할까 말까 고민 중…

    결과물: http://mytears.org/tmp/dir/
    관련 포스트: http://b.mytears.org/2005/08/227

  6. wordpress: korean trackback plugin

    까나리 옹이 이글루스에서 날려준 euc-kr 트랙백을 제대로 받기 위해 만든 hack! 관련 논의가 wordpress trac 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틀정도 반짝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요새 좀 정신이 없는 관계로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_-;;

    wordpress 에는 trackback 을 다 받고나서 저장하기 전까지 plugin 이 간섭할 수 있는 포인트가 전혀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미 저장된 포스트를 update 하는 방식으로 구현해야만 했다.

    관련 포스트: http://b.mytears.org/2006/09/396

  7. gentoo ebuild

    간간히 gentoo bugzilla 에서 한글 관련 문제라거나, 새로운 패키지 등을 리포트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나름 대게 많이 참여했던 거 같은데 검색해보니 별로 많이 안나오네요 -_-;; )

    http://bugs.gentoo.org/buglist.cgi?query_format=advanced&short_desc_type=allwordssubstr&short_desc=&long_desc_type=allwordssubstr&long_desc=&bug_file_loc_type=allwordssubstr&bug_file_loc=&status_whiteboard_type=allwordssubstr&status_whiteboard=&keywords_type=allwords&keywords=&bug_status=UNCONFIRMED&bug_status=NEW&bug_status=ASSIGNED&bug_status=REOPENED&bug_status=RESOLVED&bug_status=VERIFIED&bug_status=CLOSED&emailassigned_to1=1&emailreporter1=1&emailtype1=exact&email1=master%40mytears.org&emailtype2=substring&email2=&bugidtype=include&bug_id=&chfieldfrom=&chfieldto=Now&chfieldvalue=&cmdtype=doit&order=Reuse+same+sort+as+last+time&field0-0-0=noop&type0-0-0=noop&value0-0-0=

  8. websvn

    websvn 의 템플릿 파일을 svn repository 에 저장하고 websvn 을 통해 보게 되면, 무한 룹에 빠지게 되버리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버그를 리포트하고 해결책까지 제시했지만, 뒷북이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런 중요한 버그는 정식 릴리즈 버젼에 패치를 백포트 한 뒤 얼른 새 버젼을 릴리즈 해줘야 했었다고 생각하는데… 뭐 하튼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얘기를 전혀 하지 않았던 게 약간은 아쉽네요.

    http://websvn.tigris.org/issues/show_bug.cgi?id=97

그 외에도 gd 의 gdImageCopyResampled 에서 x, y offset 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버그, unalz 파일이름 인코딩 변경 관련해서 패치를 보냈었지만… 이미 기록은 찾을 수가 없다. 그리고 막상 이것저것 많이 했었던 거 같은데 정리하려고 보니까 생각이 안납니다. ㅠ_ㅠ

대게 정식 i18n 패치라거나, 범용성 있는 그런 패치를 만들기보다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려한다거나 나만이 필요한 기능을 hack 으로 구현해버리는 작업을 많이 해서 더 보여줄 게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ㅠ_ㅠ

php: mytrz-Gallery

개인적인 스크린샷을 올려놓거나 정모 사진등을 쉽게 업데이트 하기 위해 만들어 놓았던 갤러리를 공개해볼까 합니다 :) 워낙 simple 하기 때문에 이름을 Simple Gallery 라고 지을까 하는데 가져다가 쓰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

사용법도 정말 심플합니다. 이미지 디렉토리에 ftp 등을 이용해서 파일을 올려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thumbnail 이 생성되고 리스트가 갱신됩니다. 라이센스는 예전 Directory Viewer 와 마찬가지로 BSD License 가 될 듯 싶네요

데모:

http://mytears.org/resources/etc/screenshot/linux/

개발버젼:

http://trac.unfix.net/browser/mytrz-gallery

라이센스: BSD License 예정

아직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현재 계획 중인 것들은

  1. smary 를 이용한 템플릿 지원
  2. image resizer 를 gd 와 ImageMagick 등 중에 선택가능

뭐 대강 저 정도입니다. 혹시나 쓰는 사람들이 하나 둘 생기고… 개선 요구가 있음 반영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

덧: 이상하게 이건 손이 안가네요.

Change Log:
2006/08/30
1. 개인 repository 를 통합하면서 svn 경로가 변경됨
2. 웹에서 svn 을 구경하기 위한 툴을 trac 으로 변경
3. 프로젝트 이름은 mytrz-gallery 로 변경

2006/01/06
1. 개인적으로 사용하던 걸 코드를 조금 정리하고 svn 에 import

proftpd: codeconv module

사실 unfix 는 나 혼자 쓰는 서버가 아니고… 파일이름등을 unicode 로 관리할 경우 ms 윈도우와의 궁합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utf-8 환경을 갖추는 게 망설여지는게 사실이었다.

얼마 전 젠투 한국 사용자그룹의 유리님의 개인 portage-overlay 리스트를 보다가 proftpd 의 charset conversion 패치를 발견했다. 원 출처는 일본 쪽인 듯 싶은데, 이 패치를 적용하면 client 에서 사용하는 charset 과 server에서 사용하는 charset 을 설정하는게 가능해진다.

http://home.h01.itscom.net/para/software/misc/proftpd-iconv/index-e.html

만약 중간에 charset conversion 에 실패했다거나 한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하나 봤더니, 변환에 실패한 글자를 ‘?’ 로 바꿔버리고 있었다. out_buffer size 를 in_buffer size 의 세 배 크기로 할당하고 중간에 에러가 발생하면 무조건 변환이 실패한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한 글자를 표현하는데 3바이트보다 더 많은 바이트 수가 필요하다면 (ucs2 로는 표현 못하는 글자를 사용하는 경우), 버퍼 오버플로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을 듯 싶다. 그래도 원하는 코드를 삽입하는 건 힘들고 그저 segmentation error 를 부를 뿐이겠지만 찝찝한 건 사실이므로 에러가 발생할 경우 errno 를 참고하도록 패치를 해야겠다.

근데 실제 적용을 해보니 Directory 나 .ftpaccess 를 통한 지역 설정이 허용되지 않는다. 내가 사용하는 폴더들에 한해서 저 패치의 영향을 받게 하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결국 패치를 해버렸다. proftpd 개발자 문서는 서버가 다운되었었는지 참고를 할 수가 없었고, 그나마 미러링 된 곳도 찾을 수가 없어서 한참 헤매긴 했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데로 패치 성공 -_-v

패치파일:

http://mytears.org/resources/mysrc/c/patches/mod_codeconv.patch

mod_autoindex 도 몇 일전에 charset 을 설정해줄 수 있도록 패치했고, 그 외에는 이미 다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 mod_autoindex 의 새로운 테마만 만들어준다면 바로 utf-8 환경으로 넘어갈 수 있을 듯 싶다.

FTP 관련해선 RFC2640 에 있는 것을 구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중간 단계로써 mod_codeconv 도 나름의 의미가 있을 듯 싶다.

p.s) 위의 사이트에 나와있는 메일 주소로 패치파일을 보내주려 했지만 메일주소가 죽어있네요.

php: mytrz-dviewer

예전에 수정해서 이쁘게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mod_autoindex 의 경우에는 아파치의 모듈이기 때문에 관리가 활성화 시켜주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어서… 누군가에게 권하기도 그렇고… 수정하기도 매우 어려웠습니다…

심심하던 차에 아는 사람 부탁 겸… 해서 directory viewer 를 php 로 다시 작성했습니다… template 엔진으로 template_ 만 써보다가 smarty 를 처음 써봤는데 template_ 이 좀 더 쓰기 쉬운 듯 하기는 하지만… smarty 도 그런데로 쓸만한 것 같습니다…

[php:realpath] 란 함수를 사용해서 내가 지정해놓은 디렉토리 루트 밖으로는 나갈 수 없도록 해놓았고 수많은 버그가 있겠지만… 하튼 동작은 합니다…

데모:

http://mytears.org/tmp/dir/

다운로드 url:

http://mytears.org/resources/distfiles/directory-viewer-1.1.1.tar.gz

개발버젼:

http://trac.unfix.net/browser/mytrz-dviewer

라이센스: BSD License

참고로 템플릿 엔진은 smarty 를 쓰고 있는데, 제 서버에는 smarty 가 /usr/lib/php 밑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더 필요가 없었는데… 서버에 smarty 가 이미 깔려있지 않은 분들은 smarty 를 받아다가 풀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p.s) 혹시나 가져다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고치신 분이 계시면 skin 관련해서 feedback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Change Log:
2006/8/29
1. 개인 Repository 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svn 경로가 수정됨
2. 웹에서 svn 을 둘러보기 위한 툴을 trac 으로 변경
3. 프로젝트 이름을 mytrz-dviewer 로 변경

2006/06/27
1. fancy size bug 수정
2. 1.1.1 버젼 릴리즈

2005/08/24
1. 스킨에서 경로도 표시가능하게 수정
2. taeyoung 스킨 추가
3. web_basedir 에서는 Parent Direcory 링크를 보여주지 않게 고침
4. 1.1 버젼 릴리즈

2005/08/17
1. kirrie 님의 스킨 추가
2. kukie 스킨 업데이트 (I.E 호환성이 더 좋아짐)

2005/08/13
1. Filename / Size / Modification Time 으로 역순 정렬이 가능해짐 (내림차순)
2. 설정 가능한 변수들을 config.php 로 빼냄
3. 숨긴 파일( 파일 이름이 “.” 으로 시작하는 파일) 을 보여줄지 말지 설정 가능해짐
4. BSD License 로 정하고 소스에 라이센스를 명시
5. Encoding 도 설정가능하도록 수정
6. 1.0 버젼 릴리즈

2005/08/12
1. XHTML 표준에 맞지 않는 부분들을 수정 validation 을 통과

2005/08/09
1. template_c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바꿔주는 인스톨용 스크립트 추가 (정말 퍼미션만 딱 바꿔줌 -_-);;

2005/08/08
1. 숨긴 파일 (파일 이름이 “.” 으로 시작하는 파일) 을 보여주지 않도록 함

2005/08/04
1. Filename / Size / Modification Time 으로 정렬이 가능해짐 (오름차순만 지원)
2. Skin 기능이 추가됨
3. svn repository 에 import 하고 누구든지 받을 수 있도록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