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forge야 안녕~

YUV player를 예전에 Sourceforge를 통해 공개해뒀었는데, 아무래도 요새 대세는 git인거 같아 github로 옮겨가야지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휴일 버프에 힘입어 드디어 수행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누적 다운로드를 확인해보니 벌써 38,000 회가 넘게 다운로드되었네요. 생각해보면 Clean software로 선정되었다고 메일도 오고 했었는데, donation은 한 건도 없네요. (paypal 연결은 sourceforge밖에 없길래 그 때 sourceforge에 올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쳇)

어쨌든 드디어 코드도 옮겼고, 누가 넣어달라고 코멘트 달아놨던 기능도 대충 구현해서 올려두고, 소스포지에 있던 코드는 참고하지 말라고 README.txt 하나 남겨놓고 다 날려버렸습니다.

이제는 제 관리되지 않는 trac을 정리하고, 개인 repository에 넣어뒀던 code snippet 폴더를 github로 옮겨봐야겠습니다. 헤헷

이거까지 하고 나면 정말 속이 다 시원하겠네요. ㅎㅎ

소스 공개: yuvplayer

예전 포스트에서 얘기한 적이 있던 제 yuvplayer 를 svn repository 에 추가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보시면 되겠네요.

http://trac.unfix.net/browser/yuvplayer

사실 한 달쯤 전에 올려뒀는데, 제 svn repository 는 저조차 잘 가보질 않기 때문에 아무도 몰랐을거라 생각합니다;; 흐흣~ Mac 용 버젼도 있는데, 이건 아직 넣고 싶은 기능들 중 구현을 안한 것들이 많아서 추가해두지 않았습니다.

visual studio 2005 기반으로 작업하다보니 프로젝트 파일등이 모두 vs2005 용이네요. 하여튼 uyuv, yuv444, yuv422, yuv420 등으로 된 파일을 플레이할 수 있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현재 프레임을 다른 포멧으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관련 포스트:
mac 버젼 – http://b.mytears.org/2007/06/541
windows 버젼 – http://b.mytears.org/2007/06/544

YUVplayer for MS Windows

지난 이틀간 작업한 내 YUVPlayer for windows~! MFC + OpenGL 기반으로 작성되었고, 정말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을만큼 완성도 높게 작업해보기는 처음이 아닐까 싶다. (CUI 기반으로는 공개를 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혼자 유용하게 쓰는게 몇 가지 있는데… GUI 기반으로는 정말 처음인 것 같다.)

단축키를 통해 모든 액션을 취할 수 있고, 드래그앤 드롭을 통한 파일 오픈 또한 가능하다. 게다가 _lseeki64 같이 64bit offset 을 사용하는 시스템 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2GB 를 넘어가는 파일들도 문제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31GB 짜리 파일도 문제 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것을 확인했음.)

위 스크린 샷은 기본적인 플레이 화면! CBitmapButton 을 통해 이쁜 플레이어 버튼을 만들었고, 여러가지 편법을 통해 –;; 사이즈가 조절되더라도 저 레이아웃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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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cocoa application: yuv player

저번 주에 개인적으로 de-interlacing 관련된 발표를 준비하느라 논문에 있는 de-interlacing 기법들을 구현해서 실험을 했었는데, 맥에서 돌아가는 yuv player 를 못찾는 바람에 결과는 윈도우로 옮겨서 확인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랩에 이미 충분히 쓸만한 yuvplayer 가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 전용이고, 내가 예전 신입생 과제를 하면서 만들었던 플레이어 역시 윈도우용;; 뭐 하튼 플레이어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기반 테크닉은 다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MFC + OpenGL 로 구현해봤던 것을 똑같이 Cocoa+OpenGL 로 구현해봤다.

메뉴를 이용해서 size 와 color format, frame rate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size 와 frame rate 를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것은 귀찮은 관계로 나중에 -_-;;

뭐 하튼 Zoom 하고 Drag And Drop 과 관련된 코드만 추가하고 나면 내가 구현하고 싶었던 모든 기능이 다 들어가는 거 같다. (Zoom 이야 glPixelZoom 을 사용하면 한방에 오케이니 흐흣)

XCode + Interface Builder 를 이용한 첫 결과물인데, 굉장히 오래전에 이미 나와있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편리하게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서 감탄을 해버렸다. 물론 MS 진영도 Visual Studio 2005 로 오면서 편리한 기능들이 꽤 많이 추가되긴 했지만, GUI Application 을 만들기 위한 IDE 로는 XCode + 인터페이스 빌더 쪽이 한 수 위인 듯…

MFC 나 Cocoa 나 진입 장벽이 꽤 높지만… 기본적인 테크닉을 익히고 나면 굉장히 강력하게 사용이 가능한 것 같다. 그리고 C 에 능숙하다면 다른 언어를 접하는 데도 그리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 학부 시절 C++, Java 등에 눈길을 뺐기지 않고 주력 언어로 C 를 선택했던 게 탁월한 선택이었던 듯…

p.s) 코드를 좀 정리하고 sourceforge 등에 자리를 틀어볼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