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macintosh' Category

정태영

맥북 미니를 그렇게 염원해왔건만! 요번 WWDC 에서는 하드웨어는 전혀 발표가 되질 않았네요.

  1. 레오파드의 10가지 신기능
  2. 윈도우용 사파리
  3. EA 에서 맥용 게임을 내놓기로 함

뭐 대강 이 정도네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실망스러움;;

윈도우용 사파리 베타버젼은 아래 url 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apple.com/safari/

정태영

2007년 6월 11일 Worldwide Developers Coference 가 열린다. 루머에 의하면 WWDC 때 맥북 미니가 발표될거라는 얘기가 있는데 과연!!

다른 사람들의 이쁜 맥북을 보면서도 지름신과 맞짱떠 이겨낸 -_-! 보람을 여기서 찾을 수 있을까?

정태영

저번 주에 개인적으로 de-interlacing 관련된 발표를 준비하느라 논문에 있는 de-interlacing 기법들을 구현해서 실험을 했었는데, 맥에서 돌아가는 yuv player 를 못찾는 바람에 결과는 윈도우로 옮겨서 확인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랩에 이미 충분히 쓸만한 yuvplayer 가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 전용이고, 내가 예전 신입생 과제를 하면서 만들었던 플레이어 역시 윈도우용;; 뭐 하튼 플레이어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기반 테크닉은 다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MFC + OpenGL 로 구현해봤던 것을 똑같이 Cocoa+OpenGL 로 구현해봤다.

메뉴를 이용해서 size 와 color format, frame rate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size 와 frame rate 를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것은 귀찮은 관계로 나중에 -_-;;

뭐 하튼 Zoom 하고 Drag And Drop 과 관련된 코드만 추가하고 나면 내가 구현하고 싶었던 모든 기능이 다 들어가는 거 같다. (Zoom 이야 glPixelZoom 을 사용하면 한방에 오케이니 흐흣)

XCode + Interface Builder 를 이용한 첫 결과물인데, 굉장히 오래전에 이미 나와있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편리하게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서 감탄을 해버렸다. 물론 MS 진영도 Visual Studio 2005 로 오면서 편리한 기능들이 꽤 많이 추가되긴 했지만, GUI Application 을 만들기 위한 IDE 로는 XCode + 인터페이스 빌더 쪽이 한 수 위인 듯…

MFC 나 Cocoa 나 진입 장벽이 꽤 높지만… 기본적인 테크닉을 익히고 나면 굉장히 강력하게 사용이 가능한 것 같다. 그리고 C 에 능숙하다면 다른 언어를 접하는 데도 그리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 학부 시절 C++, Java 등에 눈길을 뺐기지 않고 주력 언어로 C 를 선택했던 게 탁월한 선택이었던 듯…

p.s) 코드를 좀 정리하고 sourceforge 등에 자리를 틀어볼까 싶네요. :)

정태영

지난 몇 일간 fink, gentoo os x, darwinport 를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별의 별 에러를 다 겪어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fink 를 사용해보았는데, 바이너리 패키지를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알 수 없는 에러를 몇 번 겪었고, 제가 사용하려는 의도와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엔 제 손에 익은 gentoo os x 을 시도해보았는데, 별로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뭐 하나 설치하려면 만져줘야 하는 것이 많습니다. 아쉬운데로 package.mask / package.keywords / package.unmask 를 통해 어느정도 설치를 할 수 있었지만 손도 너무 많이 가고, 결정적으로 gtk+ 관련해서 버그가 있는데 제 능력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네요.

거기다가 libtool 버젼이 낮아서 gtk+-2.10.x 는 빌드를 할 수가 없습니다. libtool 1.5.x 이전 버젼에서는 1000 이 양수가 아니라고 에러를 내고, libtool 을 올려주고 나면 ranlib 에서 -q 가 없는 옵션이라면서 libtool 을 이용하는 것들은 아무 것도 빌드를 할 수 없게됩니다.

아쉬운 데로 ranlib 을 ranlib_o 로 이름을 바꾼 후 아래와 같은 코드를 작성해서 ranlib 를 만들어 넣어보았지만 또 다른 옵션 때문에 에러 발생 -_-; 결국 이 녀석도 포기입니다. 흥!!

C:
  1. #include <unistd .h>
  2. #include <string .h>
  3. #include <stdlib .h>
  4.  
  5. int main( int argc, char** argv ){
  6.  
  7.     int i;
  8.     for( i = 0 ; i <argc ; i++ )
  9.         if( strcmp((*argv)[i], "-q" ) == 0 )
  10.             (*argv)[i] = "--quite"
  11.  
  12.     execl( "/usr/bin/ranlib_o", argv );
  13.  
  14.     return 0;
  15. }

마지막으로 darwinport 를 시도해보고 있는데 제공되는 패키지들 버젼이 낮다는 것을 제외하곤 아직까진 큰 문제가 없군요. 진작에 darwinport 를 시도해볼 걸 하는 후회가;;

하여튼 fink 랑 gentoo os x 나빠요!

정태영

드디어 기다리던 msn messenger 6.0 for mac 이 출시되었습니다. Intel mac 에서도 ppc 에뮬레이션 모드가 아니라 native 모드로 돌아갈 수 있도록 universal binary 로 나왔네요. :)

새로 추가된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야후 메신져를 사용하는 사람과 채팅 가능
  2. 리스트에 추가되어 있는 사람이 볼 수 있는 상태 메시지를 추가 가능
  3. iTunes 에서 듣고 있는 음악을 보여줄 수 있음
  4. custom emoticons 을 만들고, 보내고, 받을 수 있음
  5. Spotlight 를 통해 대화 기록을 검색할 수 있음
  6. 메신져에서 맞춤법 검사를 할 수 있음

MS Windows 용 msn live 에 대응되는 기능들이 추가된 듯 싶군요. 하여튼 드디어 사용자 이모티콘이 제대로 사용가능하게 되서 행복합니다. ㅠ_ㅠ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에서...

http://www.microsoft.com/mac/downlo...nload/misc/messenger60_download.xml

정태영

올블로그 구경을 갔다가 NekoNeko 님이 쓰신 다음과 같은 글을 발견했습니다.

http://nekoneko.wordpress.com/2006/...%95%BC-%ED%95%98%EB%8A%94%EA%B0%80/

간단히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이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Cocoa/Carbon 은 OS X 에 종속적인 API 이고, OS X 은 매킨토시에서만 돌아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Cocoa/Carbon 으로 개발한다는 것은 개발자를 소수 플랫폼에 가두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2. 실제 매킨토시로 스위치를 하는 유져들은 대부분 *nix 유져들입니다. 친숙하게 사용하던 터미널 / gcc / perl / python 을 아무 문제 없이 쓰면서 깔끔한 frontend 까지 제공되곤 하거든요. 처음에는 이런 점이 장점으로 다가오지만 맥에서 사용하던 툴들을 *nix 나 windows 에선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은 맥에 종속되버리고 말겁니다.
  3. 애플 제품의 고장 빈도는 상당히 높아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애플 랩탑을 살 계획이시라면 A/S 를 보낼 각오를 하시기 바랍니다. 데스크탑의 경우도 조립 PC 에 비해 reliablity 가 떨어진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말씀하신대로 Cocoa/Carbon 은 OS X 에 종속적인 API 임이 분명하고 OS X 은 매킨토시에서만 돌아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winapi, .net 의 winform 등 또한 MS Windows 에 종속됩니다.

세상에 윈도우 개발자만이 존재한다면 세상은 윈도우에 종속되게 될 겁니다. 맥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빈도가 높아지게 될 경우, 사용자에게는 오히려 선택권이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BSD layer 가 존재함으로 인해 linux / *bsd / unix 를 사용하던 유져들이 매킨토시에 좀 더 많은 매력을 느끼게 되는 건 사실일 겁니다. (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모든 opensource software 가 os x 에서 돌아가는 건 아닙니다. 또한 X 기반으로 만들어진 많은 GUI application 의 경우 os x 에선 설치하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며, 실제 설치에 성공하고 문제 없이 돈다고 하더라도 os x 의 전체적인 U.I 와는 이질감이 느껴지게 됩니다. windows 에서도 cygwin 등을 이용하면 X 기반의 GUI application 을 설치하고 실행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점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os x 의 keynote 등이 맥에서만 돌아가기 때문에 사용자를 맥 플랫폼에 가둔다고 하셨지만, 이것은 MS 의 파워포인트 때문에 MS Windows 를 쓸 수 밖에 없다는 점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맥으로의 스위치를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카트라이더 / 리니지 등이 돌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졌냐구요? 사람들이 게임을 윈도우에서만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3. 맥 사용자들이 맥을 좀 더 옹호하는 그런 것은 있을 지 모르겠지만 랩탑의 하드웨어 관련 문제점은 맥북 계열에서만 일어나고 있는건 아닙니다. 델 12인치 랩탑의 클럭 고정 문제 등이 이슈화 되고 있고, LG 의 LW시리즈의 경우에도 많은 문제들을 일으켰습니다. 노트북을 사려고 nbinside 등을 뒤져보셨다면 알겠지만, 문제 없는 노트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

다만 그게 얼마나 겉으로 드러나느냐의 차이일거라 생각합니다. 매킨토시의 경우는 주목 받는 만큼 말도 많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로 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파워북 12인치의 경우 제가 2003년에 사서 얼마전에 아는 분에게 팔 때까지 전혀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습니다. 이 점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15인치 파워북도 마찬가지 입니다.

4. 대안으로 BSD / linux 등을 제시하셨는데... BSD / linux 등을 쓰더라도 플랫폼에 api / application 이 종속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windows 사용자들은 애써 cygwin 을 띄우고 gnome / kde application 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Mac OS X 유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BSD / linux 를 사용하더라도 HWP, flash 등의 경우 특정 하드웨어가 아니면 돌아가지 않습니다. (정확하게는 32bit x86 linux 에서만 돌아갑니다.) 이런 점은 오히려 사용자를 32 bit x86 에 종속시키고 있습니다. 뭐 BSD / linux 를 사용하더라도 플랫폼 종속성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플랫폼을 쓰던지 그 OS / 하드웨어 에 대한 종속성은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맥에서 개발하는 사람들 / *nix 에서 개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맥 / *nix 사용자가 늘어나서 세상 사람들이 컴퓨터 = PC + MS Windows 라는 인식이 좀 줄어들고 OS 선택에 있어 좀 더 자유로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

정태영

9/12 일 apple showtime 에서 발표된 iTunes 7 을 깔아봤습니다. movie 관련된 부분만 조금 추가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바꼈네요.

아래 화면은 새로운 모습들입니다. 마치 예전 3D Desktop 시연을 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앨범 사진을 좀 더 착실하게 추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튼 배치 같은 것도 바뀌고, 아이콘 색도 바뀌어 버렸습니다만 뭐 어짜피 기본 적인 플레이 버튼이랑 Browse 버튼 외에는 잘 사용하질 않아서 크게 불편하진 않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