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macintosh' Category

정태영

하도 좋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길래 파워북에 firefox3 beta 를 한 번 설치해봤습니다. 대대로 ppc powerbook 에서는 firefox 의 반응이 그리 좋지 못했는데 firefox3 는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firefox3 for mac

우선 위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다시피 메탈 룩으로 바뀌었고, 가짜로 볼드를 만들어내는 기능이 없어졌습니다. 또 주소 창 옆에 RSS 아이콘과 북마크 아이콘이 함께 들어가있어서 맘에 드는 페이지를 북마크 하는게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

url auto completion of firefox3 for mac

그리고 url 자동 완성 기능이 그 글자로 시작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글자를 포함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title 정보까지 같이 보여주도록 바뀌었네요. 이쁘긴 한데 실용적일지에 대해선 아직 노코멘트…

zoom function of firefox3 for mac

또 이렇게 페이지 자체를 확대하는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왼쪽 위에 꽃 모양은 이미지인데, 이미지도 함께 확대가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네요.

스크롤도 자연스러워졌고, 세로로 긴 이미지가 들어가있는 경우 브라우져가 이상해지는 현상도 해결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맥에서도 사파리가 아닌 firefox 를 주 브라우져로 사용하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정태영

5시간쯤 후에 기말고사를 봐야하는데다가 34시간 후에는 텀프로젝트 데모 시연을 해야하는 관계로 밤을 세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하려는 텀 프로젝트와 관련된 이론은 이미 이주 전에 이해해 놓은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코드 작성은 발표 전 48시간동안 이루어지게 되는군요. 결국 요번 텀프로젝트도 학부 졸업 프로젝트처럼 날림으로 -_-;;;


위 스크린샷이 지금 작업 중인 일부 샷입니다. vector 를 눈에 보이게 표시하려고 했는데, 범용 그래픽 api 를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line 을 그린다거나 특정 각도만큼 돌아가있는 사각형등을 보여주는게 쉽지 않아서 openGL 을 활용 간단한 gui 를 작성해버렸습니다.

이제 한 3~4일만 잘 버티면 방학이네요. 꺄하하 코딩하다 심심해서 뻘글 하나 날려봅니다. (풀타임 석사에게 방학이 무슨 의미려냐만은 ㅠ_ㅠ)

p.s) 그나저나 os x 이 업데이트 되면서 (10.4) 가짜로 볼드를 만들어내는 기능이 들어간 것 같네요. 그다지 이쁘진 않지만;;

정태영

오늘 밤도 가벼운 마음으로 www 를 헤메고 있습니다.

http://www.apple.com/macosx/guidedtour/

여기저기를 구경하다가 leopard 시연 영상까지 보게 됐네요. 예전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때도 그랬지만 말도 천천히 해주고 어려운 단어도 별로 안쓰기 때문에 알아듣기가 참 좋아요. (leopard 나 spredsheet 발음이 우리가 하는거랑 참 많이 다르네요. 첨에 뭐라고 하나 했어요.)

하여튼 본 걸 간단히 정리해볼까 싶습니다.

Stack

Dock 모양이 3D 상 위에 아이콘이 올려진 모양으로 변경되었고, Stack 아이콘을 클릭하게 될 경우 최근에 Download 한 파일을 빠르게 확인 가능합니다.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고 위의 스크린 샷처럼 동작하며, 정렬 순서도 바꿀 수 있습니다. 저렇게 한 줄로 나오는게 싫다면 grid 형태로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폴더를 dock 에 등록해둘 경우 저런 식으로 접근이 가능한 것 같아요.

Corver flow interface

Finder 에도 iTunes 에서와 같은 cover flow 가 가능한데, 이게 이미지 등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키노트나 워드프로세서 파일들도 첫 페이지가 미리보기 형태로 표시됩니다.

게다가 conver flow 상태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네요.

Foldable category

파인더의 왼쪽에 표시되던 즐겨찾기 기능(?) 이 medias (디스크 드라이브), shared (네트웍으로 공유된 것들), places (home, Documents 등등), search result 등으로 분류가 되고 각각의 카테고리를 folding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spotlight 의 검색 결과를 저장해두는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Quick look

지금까지는 어떤 파일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선 preview 등을 이용해야 했는데, 이제는 finder 에서 바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냥 미리보기 창이 오버랩되서 보여지는데 시연용 맥이 빠른건지 프로그램 자체가 빠른건지는 모르겠네요.

Spotlight

Spotlight 를 이용해서 공유된 다른 맥에 있는 파일들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time machine 과도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설명을 길게 했으나 정리하고 나니 한 줄이네요.

Spaces

가상 데스크탑을 여러개 만들 수 있으며, 드래그앤 드롭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가상 데스크탑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고, 가상 데스크탑 순서를 재정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상데스크탑 전환은 컨트롤+화살표, 컨트롤+숫자 등의 단축키를 이용할 수도 있고 spaces 아이콘을 클릭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X11 계열에선 예전부터 많이 쓰이던 기능이지만 애플답게 멋지게 포장해냈습니다.

Sharing screen with iChat

iChat 을 통해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을 공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출력만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고 데스크탑 전체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시연을 할 때는 iChat 을 통해 keynote 를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menu bar 에서 아쿠아 룩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등 외관 상에서도 변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time machine 이라거나 safari, mail 등과 관련된 얘기들도 있는데 관심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후훗; -_-;;

사실 저번 wwdc 에서 발표된 정도라면 구지 업그레이드해야할 이유를 못느꼈었는데, 이거 시연 영상을 보니 혹하네요.

동영상 링크 누가 걸어놨었는지 -_- 아주 완전 당했습니다.

정태영

어제 낮인지 그저께인지 잘 기억은 나질 않지만, albireo powerbook 포럼의 링크를 타고 hacking iPod touch 사이트를 방문해봤었다.

일본어로도 환영 메시지가 있는데 반해 한국어로는 표기되어 있지 않길래 한글로 된 환영메시지를 코멘트로 달아줬다. 모더레이션 될 때까지 기다리라길래 한동안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자기 전에 확인해보고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사이트를 재방문 -_-!!

히야~ 나 말고도 참 많은 사람들이 한글로 번역을 해서 올려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체택된 것은 내꺼라는거!! 내가 처음으로 남긴 것도, 마지막으로 남긴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별 거 아니지만 기분은 좋음 -_-!

hacking iPod touch link:
http://www.hacktheipodtouch.com/front-page-news/bienvenue-bienvenidos

정태영

오늘도 난 이 시간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드디어 JM (H.264 reference codec) 을 돌려봤으니 그리 의미없었던 밤은 아닌 것 같다. JM 이나 JMVM 이나 JSVM 이나 모두 Mac OS X 에서 아무 문제 없이 빌드되고, 실행된다는 점이 참 맘에 든다. 아직 내 파워북이 은퇴할 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

TABLE_CIF.yuv 파일을 가지고 한 90 프레임 정도 인코딩을 걸었는데, 한 프레임을 인코딩하는데 10~30초 가까이 걸리는 것 같다.

-------------------------------------------------------------------------------
  Frame  Bit/pic    QP   SnrY    SnrU    SnrV    Time(ms) MET(ms) Frm/Fld Ref
-------------------------------------------------------------------------------
0000(NVB)     184
0000(IDR)  115592   28  35.672  41.535  40.922       930       0    FRM    1
0002(P)     12368   28  35.052  41.543  40.834      7270    5165    FRM    1
0001(B)      3592   30  34.711  41.494  40.651     18231   15872    FRM    0
0004(P)     32968   28  34.496  41.506  40.802     10888    9041    FRM    1
0003(B)      3088   30  34.721  41.601  40.737     20702   18087    FRM    0
0006(P)     20912   28  34.502  41.313  40.508     14578   12890    FRM    1
0005(B)      3120   30  33.903  41.442  40.487     25803   23325    FRM    0
0008(P)     33280   28  34.598  41.431  40.526     19670   17502    FRM    1

위에 인용된 것은 lencode 가 뿜어내는 메시지들… I frame 의 경우 복잡한 Motion Estimation 과정이 없기 때문에 확실히 짧은 시간 만에 인코딩이 끝났으며, 그 대신 사용하는 Bit 수가 상당히 큰 것을 볼 수 있다. 이론적으로 B-frame 은 압축률이 훨씬 높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이렇게 많은 차이를 보일 줄은 몰랐다.

남이 다 만들어 놓은 코드를 빌드해서 돌려본 정도지만, 나름 의미있는 작업인 것 같다. 시작이 반이라고 그랬는데… 실험을 위한 환경은 모두 갖춘 셈이니 ;)

데스크탑 수리를 마친 뒤 Microsoft Windows Vista Home Premium 64bit edition 을 DSP(COEM) 버젼으로 살까 생각중이다. 여러 사이트들을 뒤져보니 DSP 버젼은 기술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싸다고 하는데, 더 비싼 일반 제품을 산다고 하더라도 내가 MS 에 전화를 걸어서 뭐가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질문을 할 일은 없을테니 DSP 버젼으로도 문제는 없을 듯…

요새 이래저래 내 마인드가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정태영

gomplayer 는 ffmpeg 기반 으로 만들어졌고, 무비스트 역시 ffmpeg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곧 ipop 측에서 무비스트 개발자를 끌어들여 gomplayer for mac 을… 더 나아가 gom tv for mac 을 제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iPop 은 처음부터 곰플레이어를 크로스 플랫폼으로 제공하겠다고 주장해왔으니 그저 상상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쓰려던 내용이 하나 더 있었는데 기나긴 음주가무로 까먹어버렸다. 생각나면 수정해야지 -_-;;

정태영

지금 또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가 있다. iPhone 관련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좀 하던데 관심이 없어서 전부 패스…

이런 행사가 있을 때면 시끌벅적하던 알비레오 포럼(http://albireo.net/) 이나 맥주(http://maczoo.com/) 가 요번 행사따라 조용한 관계로 그냥 모르고 있을 뻔 했지만, 우연히 놀러간 애플포럼(http://appleforum.com/) 에서 행사 관련 소식을 듣고 인가젯에서 실시간 중계를 보고 있는 중 ㅋㅋ

iPod suffle 에 Red product 가 추가되었고, 오래 팔 거 같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루머대로 새 iPod nano 가 나왔는데 fatty 라고 표현된 새 나노가 과연 예전만큼 이쁠지에 대해선 쉽사리 말을 못하겠다. -_-;; 실제로 봐야 알겠지만 사진만으로 봤을 땐 애플 답지 않은 모양인 것 같다. 서플에 액정을 붙여놓은 듯한 느낌? 어찌 보면 루머로 돌던 사진하고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다.

예상대로 커버 플로우가 추가되었고, 배터리 시간 관련해서 오래간다고 자랑하는데 과연-_-?

iPod 이 사망한 뒤 mp3 없이 잘 버티고 있기는 하지만… 왠지 iPod 이 그리울 때가 있다. 하지만 근래 너무 많은 걸 질렀다는 거 ㅋㅋ 더 뭐가 발표될 지는 모르겠지만, 맥이라거나 맥 관련 소프트웨어는 요번에 발표되는 게 없을 듯 하니 더 볼 건 별로 없을 듯~ 자자 낼 2시 수업도 있고 하니 슬슬 자야겠다.

헉!! 잘려고 퍼블리쉬 버튼을 누르고, 리프래쉬를 다시 한 번 해줬더니 왠 iPhone 얘기를 또 다시…

잘 보니까 iPhone 이 아니라 iPod touch!! 루머가 모두 현실로 실현되었다. 터치스크린, 와이드 화면… 첫 iPod 은 mp3 플레이어였고, video 관련된 기능이 부가적으로 수행되는 방식으로 발전해왔지만 새 iPod touch 의 경우는 mp3 player 라기보단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 라고 보는게 맞을 듯…

wifi(wireless lan) 를 내장했고, 브라우져까지 있기 때문에 iPod touch 를 통해 youtube 를 볼 수 있음을 시연하고 있다. arm 용 flash plugin 에 대한 소식을 아직 들은 적이 없는데, 플래쉬 기반의 비디오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있는 youtube 를 어떻게 이용 가능한지 약간 궁금. :)

실제 플래쉬로 스트리밍을 하는 경우 플래쉬로 구현된 인터페이스는 껍데기일 뿐이기 때문에 유튜브와 제휴를 통해 플래쉬 플러그인이 없이 유튜브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살짝 ;)

하여튼 iPod touch 너무 멋짐 ㅠ_ㅠ 요 근래 너무 많은 걸 지른 것들이 후회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