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시기…

더 이상은 군 연기 사유가 없기 때문에 이제는 학교를 떠나야 합니다.

그래서 전문 연구요원 자격으로 구직 활동을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곳으로만 구직을 하다보니 이력서를 넣을 곳도 많지가 않았고, 이력서를 넣는다고 다 연락이 오는 것은 아니어서 좀 의기소침해져 있던 중이었습니다.

하여튼 관련해서 좀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지난 주에 면접을 봤던 회사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변명할 여지 없이 30대가 되는데, 거기에 맞춰서 제 인생도 큰 전환점을 맞게 되었네요.

앞으로 어떤 부서에 편성될지 또 어떤 제품을 만들게 될지 가슴이 두근두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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