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전문 공개로 전환…
인터넷 인프라가 잘 갖춰진 한국에 살면서 PC 기반 RSS 리더기로만 인터넷을 활용할 때는 몰랐다.
최근에 겪은 일이다.
- iPhone을 질렀다.
- 해외에 출장을 갔다.
- 인터넷이 되는 곳이 거의 없다.
- 그나마 인터넷이 되는 곳을 찾았다. 기회다 싶어 RSS 리더를 실행시켰고, 일부 기사를 보다가 창을 닫았다.
-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도중 심심해서 RSS 리더를 다시 열었다.
- 재밌는 제목이 보여 클릭을 했다.
- 어라? 내용이 중간에 끊어진다. 하지만 지금은 wi-fi가 잡히지 않는다.
- 나머지 내용이 궁금하지만 데이터 로밍 비용은 내가 감당할만한 수준이 아니다. 그냥 글을 닫는다.
솔직히 최근에는 글을 잘 안쓰기도 했고, 바꾸는게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대로 놔뒀었는데, 내가 경험했을 때 싫었던 걸 그대로 내비두는 건 예의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어짜피 전문 공개를 안한다고 해도 내 블로그까지 와서 광고 클릭하면서 보지는 않는 것 같다.
봐서 구글 Ad도 그냥 빼버릴까 싶다.
오랫동안 꾸려온 블로그인데, 너무 정체되어 있는거 같아서 조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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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ntry was posted by 정태영 on Tuesday, December 29th, 2009 at 9:25 AM and is taged under excerpt, fulltext, rss, 부분 공개, 불편, 사례, 전문 공개.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음? 제 RSS 리더에선 제목만 보이던데요…=.=
이제는 Net News wire를 설치할 때! ㅋㅋㅋ 구글에 등록된 RSS 리스트랑 싱크도 되고, wifi, 3G가 안되는 곳에선 받아놓은 데이터만 가지고 내용을 잘~ 보여줘요 ㅋ
저도 그래서 구글 광고는 빼버렸죠. 내가 보기 싫은 것은 남도 보기 싫으니까… :)
심심해서 구글애드 클릭 한 번 -_-)/
좀 자주 심심해져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