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내자리…

저희 연구실은 산학 기술관과 공업센터 별관에 각각 3개씩의 방이 있는데요. (교수님 방 포함) 석사 때는 산학기술관 쪽에 있었지만 박사로 진학하게 되면서 공업센터 쪽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왼쪽(위쪽?) 사진의 왼쪽 끝자리가 바로 제자리에요. 제 책상이랑 옆자리 책상 사이에는 2단짜리 책꽂이를 이용해서 수납 공간을 만들어두고 여행용 가스 버너라거나 커피, 전자 모기향 등을 넣어뒀는데 사진에는 잘 안보이네요.

연구실에 강제로 있어야 하는 시간대가 생기는 바람에 -_-a 집에서 커피를 즐길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연구실용으로 브리카도 새로 질러줬습니다. 드립 커피는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환율 덕에 브리카 가격도 조금 오른 것 같습니다.

제 자리 오른쪽 책꽂이 위에는 페이퍼 크래프트 질의 흔적이 보이네요.

공업센터로 옮기고 젤 좋은 점은 절 견제하는 세력이 (같은 방에) 없다는 것과 컬러 레이져 프린터가 있다는 점 같아요. 제 연구 분야가 컬러 필터 인터폴레이션이다보니 논문을 컬러로 인쇄해놓으면 결과를 확인하기가 수월하고 좋더라구요. 물론 이런 잡것들 인쇄해서 노는데도 잘 활용하고 있긴 하지만… -_-a

아래 사진들은 예전 내 자리! 왼쪽 두 개는 석사 1년차때 쓰던 자리고, 젤 오른쪽 사진은 2년차때 차리를 옮기고 파티션을 쳤을 때…

전자렌지까지 있어서 편하긴 했는데, 이건 없어도 크게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오랫만에 사진 찍어온 김에 기록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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