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의 비상

요새 꽂혀있는 임재범의 ‘비상’…

누구나 한 번 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내모습 나조차 불안해보여
어디부터 시작할 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추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보이며
날고 싶어

감당할 수 없어서 버려둔 그 모든 것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그렇게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
그래서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상처받는 것보다 혼자를 택한 거지 고독이 꼭 나쁜 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 걸 깨닫게 했으니까

이젠 세상에 나갈 수 있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줄꺼야
그토록 오랫동안 움추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보이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거야
더 이상 아무 것도 피하지 않아

이 세상 견뎌낼 그 힘이 되줄거야
힘겨웠던 방황을

무한 반복 중… mp3가 닳아서 들리지 않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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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ntry was posted by 정태영 on Friday, March 13th, 2009 at 11:22 AM and is taged under , , , .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One Response to “임재범의 비상”

  1. 박미소 says: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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