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하루 종일 기타를 끌어안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보니, 한 곡을 더 따버렸습니다. -_-!! 더불어 하루종일 발성을 했더니 목도 좀 트이는 듯;; 아아아~

다행히 요 아파트는 방음이 굉장히 잘되는거 같아요. 아직 누가 망치로 창문을 부수고 간다거나 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고 있네요.

아래는 제가 딴 코드+가사 인데, 가사는 제 기억 속에 있는 걸 바탕으로 써놨기 때문에 틀릴 가능성이 아주 농후합니다. 그냥 좀 비슷한 정도겠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

그 때C가 자꾸 생각G나 우리가 Am처음 모이G던 날
F그 어색하고 서툰 Dm연주가 내 귓가G에 들려

시간C은 많이 흐르G고, 연주는 Am 점점 나아지G겠지만
F아직 보이지도 않는 Dm꿈들을 우린 만나G게 될까
누구도 알 수 없겠C지

아이는 꿈을 쫓아 어G른이 되고
F조금씩 잊혀져가지 우리가 Dm떠나온 그곳
C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 식어G버리기 전에
F이제는 만나고 싶어 Dm또 다른 내일을~F 워~ Em워어 워어어 Dm워~~ G어

멀쩡한 노래들을 계속 망치고 있는거 같아서 -_- 조금 죄송스럽네요. 캬캬캬

오디션 정말 보면서 눈물이 찔끔거렸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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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November 21st, 2008 at 5:37 pm and is filed under MyLife.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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