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포털 중 하나인 다음 측에서 새로운 공개 서체를 발표했습니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양질의 한글 서체가 하나 둘 늘어가는 현실에 기분이 참 좋습니다.
서체 이름은 ‘다음’ 이고, 레귤러와 세미볼드 이렇게 두 가지 스타일로 제공되고 있지만, family name 이 각각 ‘Daum_Regular’ 와 ‘Daum_Semibod’ 로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같은 서체로 인식이 되지는 않습니다. 각 서체의 적용 예는 아래에…


사실 family name 이 같아도 윈도우에서는 같은 서체의 다른 type 으로 분류되지는 않으므로 윈도우에서는 별 차이가 없겠지만, 같은 family 끼리는 묶어서 사용할 수 있는 맥과 리눅스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운 측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든! 새로운 서체가 추가된 김에 font-sample 페이지도 업데이트 해보았습니다. :)
September 14th, 2008 at 6:17 am
맥에서는 하나로 묶여서 표시 됩니다.
September 15th, 2008 at 10:22 pm
맥에서 “다음”체로 패밀리로 묶여서 나타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