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내 셀카… 머리를 묶고, 묶이지 않은 옆 머리엔 삔을 꼽았다! 내 입으로 이런 말하기 좀 그렇지만 점점 이뻐지는 것 같다. 얼마 후엔 취업 때문에 면접들을 봐야할텐데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짜르지 ㅠ.ㅠ Related Posts3/21/2008 내 방 파노라마 사진… (2)2/23/2009 근황… (6)2/12/2007 photobooth 놀이… (5)8/16/2007 여행 사진… (0)8/20/2009 생각… (2) Share this:ShareFacebookTwitterGoogleLinkedInEmailPrint Published by 정태영 :D View all posts by 정태영
이런 … 깜짝놀랐잖아, 아 무서워 ㅡㅡ;;
안그러면 안되요?…
안그러면 정말 안되요..?
헉! “점점 이뻐지는…” 이라니!!;;;
흠~정말 딱히 할말이 없소 -_-;
기냥 산~뜻하게 잘러버리는 것이..
도대체 왜…..
ㅋㅋ 결국 올리셨네요?
담에 정말 꽃달린 머리삔 사드리겠습니다~~
못 볼 것을…. 봤네요;;
의자가 듀오백 이시군요! ㅋㅋ
대체 왜 그러는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