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거 없이 바쁜 척 하느라 블로그가 썰렁하게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쯤 해서 석사 마지막 수업의 과제들을 제출했고, 4.0 이란 무난한 평점과 함께 학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지난 학기에는 H.264 / MVC Project 와 관련이 되어 있기도 했고, HCI 수업을 통해 공부한 것도 있고 해서 3D geometry 쪽으로 많이 살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재밌는 내용들도 많았고, 정리해두고 싶은 내용도 많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곧 몇 가지를 포스팅해볼 생각입니다.
어쨌거나 석사를 시작한지 벌써 1년이 지났지만 연구주제도 아직 못잡고 갈팡질팡하고 있네요. 비디오 코덱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해보고 싶은 연구들은 너무나도 손이 많이 가기에 혼자서 선뜻 시작해볼 수가 고, 다른 것들은 … 노코멘트 -_-; 게으름이 가장 큰 적이긴 하지만…
하여튼 12학점/12학점 해서 필수 졸업 학점인 24학점을 이미 채웠으니 남은 일 년간은 게임도 줄이고 잠도 줄이고 공부를 하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해봐야겠습니다. 꺄홋!
화이팅!
Tags: 3D, routine, School, 근황, 한양대학교
January 5th, 2008 at 3:40 am
어흑.. 학점 좋으시네요. 전 3/3과목 듣고도 나란히 3.1 OTL..
새해 행복하시고 논문 대박나길 바랍니다. :)
January 5th, 2008 at 1:40 pm
벌써 수업을 다 들으셨다니..
저는 아직 두 과목 더 남았는데..
저희는 모두 10과목을 들어야해서..
1학기/2학기 4과목씩 8과목 듣고 이제 두 과목 남았어요..ㅎㅎ;
저도 어느덧 1년을 보내고 1년만은 남긴 상태인데.. 아직 연구 주제를 못잡고 갈팡질팡.. -ㅁ-
힘내서 분발합시다~ :)
January 15th, 2008 at 5:36 am
코카스// 흠 별로 다들 수업에 의욕들이 없어서 공부한거에 비해 학점이 잘나오더라구요. -_-;;
이정훈// 저희는 다른 전공 출신이 아닌 이상 24학점만 들으면 되기 때문에 12/12 로 끝내버렸어요. 캬캬캭; 그나저나 올해는 정말 분발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