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엔 스스로에게 뭘 선물해볼까를 진지하게 고민해볼 시기가 되었네요. 우선 고려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위시리스트는 지난 달 말쯤 받았던 marware holiday bin sale 정보가 발단이 되었습니다. 코트나 무스탕 등에 메고 다닐만하면서 파워북을 넣을 수 있는 가방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조건에 딱 맞는 가방이 세일을 시작했네요. 12월달까지 12인치용은 $59, 15인치용은 $69 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배송료가 약 $34 정도가 포함되니 (배만큼 큰 배꼽!!) 약 $100~110 정도 ㅠ.ㅠ 뭐 쓸 일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WI-FI finder 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영화를 보기엔 17인치 모니터는 너무나도 작다고 판단되고 있는 찰나! 델에서 카드리더기와 usb 허브, 컴퍼짓 입력 등을 제외시킨 새 24 인치 LCD 를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45만원 정도이고 CJMALL 에서 6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TN 패널이라고 싫어하는 평들이 좀 있는거 같던데 요새 하드웨어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TN 패널이 왜 나쁜지 잘 모르겠네요. -_-a
마지막으로 지금 가지고 있는 티비카드가 64빗용 드라이버가 없는고로 다시 케이블을 시청하기 위해선 새 티비카드가 필요합니다. 흑흑;; 디비코사의 사후정책 등은 그렇게 맘에 들지 않았지만 실리콘 튜너를 통한 전력 소비량 개선은 꽤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스카이 디지털 제품을 이용하면 디비코 제품에서 조금 아쉬웠던 리모콘을 통한 취침예약이 가능해집니다. 잘 때 취침예약을 해놓고 자는 걸 즐기는 터라 스카이디지털 제품에 마음이 살짝 기우네요.
하여튼 위에 있는걸 다 질러버리려면 200가까이 필요할 것 같습니요. ㅠ.ㅠ 어디 돈 떨어질 구멍은 많지 않고, 사고 싶은 건 많고… 쀍!!!!
p.s) 저것들 외에도 프로젝터 등이 리스트에 있지만! 우선순위가 위에 있는 것들에게 살짝 밀린 관계로 흐흐흐;; 언제 심심할 때 낙원상가에 가서 악기들을 쪼몰락쪼몰락 거리다 와야겠습니다.
Tags: dell 24\\\' lcd, dvico fusion hdtv5 pci nano, marware ceo milano, Wishlist
December 29th, 2007 at 1:29 am
우허허 완전 럭셔리 초갑부 태영옹 만만세!
January 15th, 2008 at 5:38 am
가난해서 하나도 못사고 있는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