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지난 주 난 yamaha dgx220 과 시디 몇 장을 질렀다. 요번 달 언픽스 서버 비용과 관련해서 돈들이 몰려서 들어왔고, 한꺼번에 많이 들어온 김에 6달치 서버비를 한꺼번에 결제해버렸다. (6달치를 결제하면 부가세 정도는 할인이 됨)

샴푸, 크리넥스, 헤어로션, 쌀 등등 생필품(?) 들도 때를 맞춰 떨어진데다가 임플란트도 카드로 결제를 해버렸기 때문에 카드 한도 초과까지 경험하게 되고, 때를 맞춰 듀오백 ‘육발’ 이 깨져버렸다. 아직 주저앉아버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불안불안한 상황이다보니 A/S 를 신청했는데 정확한 비용은 월요일날 전화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대강 계산해보니 3~5만원 정도가 될 거 같은데… 이 비용이면 조금 싼 새 의자를 구매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아서 A/S 신청을 한 게 잘한 짓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pentax k100d 를 지를건데 이거이거 정말 지출에도 관성의 법칙이 적용되는게 아닌가 싶다. 처음 하나를 지르기까지는 쉽지 않았는데 하나를 지르고 나니 여기저기 지출할 일들이 마구마구 생겨서 쉽사리 지출을 멈출 수가 없다! 흑;;

결론! 다음 달 카드 결제일이 두렵다. ㅠ_ㅠ

p.s) 카드 한도가 크지는 않지만, 사실 한도 초과까지는 나올 정도로 지르진 않았는데… dgx220 을 처음 구매하려던 곳에서 재고가 없다고 주문을 취소해버린 상황에서 승인 취소 처리가 깨끗이 되기 전에 다시 다른 곳에 주문을 하느라; 흑흑; 근데 재밌는건 한도 초과가 되고 30초도 흐르기 전에 카드사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5분이 채 지나지 않아 한도를 늘릴 수 있었다.

Tags: ,

This entry was posted on Saturday, July 7th, 2007 at 10:07 pm and is filed under MyLife.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2 Responses to “지출에도 적용되는 관성의 법칙!”

  1. 까나리 Says:

    난 아무생각없이 k10d 와 17-70 질러버렸는데 ㅋㅋㅋㅋ

    다시 장비들 처분해서 메꿔둬야 ㅠㅠ

  2. asbubam Says:

    쩐의 전쟁이야~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