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지만 올해에도 뭔가 다짐을 해야할 것 같아서 ;)
- 불필요한 하드웨어에 돈을 투자하지 말기
- 술 줄이기
- 아침형 인간이 되기
- 적어도 한 달에 한 권 이상은 비전공 분야 서적을 읽기
지난 몇 년을 되돌아보면 돈을 꽤 벌었던 거 같기도 한데 막상 모은 돈은 별로 되지가 않는 것 같다. 대부분의 지출이 술과 하드웨어에 있었으니 술을 좀 줄이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부품을 사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저축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여러가지 이유로 맥북이라거나 24인치 델 LCD 등이 땡기기는 하지만 (게다가 델 LCD 는 CJMALL 에서 6개월 무이자 할부까지 되는데…) 예전만큼 집에서 컴퓨터를 잡고 있을 시간이 많지 않을 거 같으니 LCD 는 좀 참아봐야겠다; 맥북은? 알루미늄 바디의 12~13인치 맥북이 나오기 전에는 좀 더 참아보자 아자!!
뭐 하튼 올 해 말에 다시 이 글을 봤을 때 위에 얘기했던 내용을 지켰다는 사실로 뿌듯해 할 수 있기를~
p.s) 그래도 iSight 는 중고로 꼭 구하자 아자!!
Tags: 다짐
January 19th, 2007 at 3:36 am
델 모니터 꼬졌어..
사지마 -.-)
January 19th, 2007 at 9:04 pm
올해의 계획
왜인지 설레는 2007년이다. 지난 해를 시작할 때는 참 막막했다. 그리고, 이제야 겨우, 싶어 안심하기도 했다. 내 인생의 못된 일들은 2005년에 다 일어난 것 같았다. 그리고, 그러나, 반드시 그랬던 것만은 아니다. 다만 일단의 정점이었다고나 할까. 흔히 우리는 일이 닥쳤을 때 왜 내게 - 왜 지금 - 이라고 묻지만, 어떤 못된 일이든 단번에 생기는 법은 없다.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고, 시작이 있으며 과정이 있다. 단지 어느 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