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이런 저런 모임도 많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15일 프로젝트 최종발표를 마지막으로 홍익대학교에서의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예전부터 컴퓨터 관련 잡지에 글을 투고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osxdev.org 의 준환님(joonhwan) 추천으로 맥마당에 3회 분량의 X11 관련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건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새삼스래 느꼈네요. 오늘 아침 마지막 수정본을 드렸는데 제 부족한 원고 때문에 정진환 기자님께서 많이 가슴 졸이셨을 듯 합니다.
지난 수요일에는 한양대학교 ICSP 랩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습니다. 중학교 졸업 이후 처음으로 축구를 한 것 같은데 덕분에 아직도 온 몸이 쑤십니다. -_-;; 게다가 26일부터 출근(?) 하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이제 랩돌이 인생이 시작되는군요.
그리고 어제는 홍대에서의 마지막 종강 파티를 했습니다. 그동안 듣지 못했던 재미난 얘기들을 많이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 이런 자리를 좀 더 일찍 가질 수 있었다면 홍대에서 더 많은 추억을 가질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하여튼 남은 2006년 마무리도 깔끔하게 한 뒤 다이나믹 2007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해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길 빌겠습니다. ;)
Tags: mac os x, routine, X11, 기사, 랩, 종강파티, 출근,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
December 23rd, 2006 at 12:59 am
전 고등학교때 신문부 친구의 추천으로 일본 만화에 대한 글들을 연재했던 기억이 -_-;; 글 쓴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리고는 이과로 갔습니다 ;;
2007년에도 좋은 일이 있길 바랍니다 :D
December 25th, 2006 at 7:58 pm
태영이형~ 잘지내고 계신가요!!
잊었는줄 알앗죠ㅋㅡ_ㅡ
폰에 저장시켜논 번호를 폰과 함께 잃어버려서…
밖에 휴가나가면 까먹고;;푸하하~
다행히 홈피 주소는 기억하고 있었네염~
이거 군대가 좋아져서 부대에서 이러뇃도하고;;
싸이 방명록에 글 남기려다가 여기에 자주 들어오신다기에~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한번 할께요!
다지난 메리 크리스마스와~ 해피 뉴 이업니다~
(왜 여긴 방명록 비스무레한 기능이 없는지 ㅡ0ㅡ홍홍)
December 29th, 2006 at 7:07 am
한양대 대학원을 가시는 군요 ㅋㅋ
가서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빕니다.
멜 주소 남기고 갑니다. 이제 슬슬 건드려야 될텐데
윈도우에서 잘 적용이 될련지
리얼타임인데 제가 잘 쓸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와서 보니 이런 아이디어도 있구나 하는걸 배워 갑니다.
새해 잘 맞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