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북의 잘 빠진 알루미늄 바디는 열 방출에는 큰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뜨거운 팜레스트는 여름에 파워북 사용을 괴롭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겨울엔 히터로써 참 훌륭한 역할을 해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누님이 Etude House 에서 얻어온 사진과 같은 선풍기를 발견했습니다. 바람이 약해서 몸을 식히는데는 쓰기 힘들 거 같고, 파워북 쿨러로나 활용해볼까 싶어서 틀어봤는데… 좀 시끄럽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좋네요. ;) 확실히 팜레스트가 덜 뜨겁습니다. 꺄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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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9th, 2006 at 2:02 am
‘팜’레스트겠죠..
August 29th, 2006 at 4:09 am
아아 암레스트라고 표현된 걸 많이 봤었는데 palm rest 나 hand rest 가 맞는 표현이군요 :)
palm 이 손바닥인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August 29th, 2006 at 11:44 pm
음. 나도 뒤를 받쳐주는 노트북 쿨러를 쓰고 있는데 그래도 뜨거워.
나도 저런거 하나 더 달아볼까…
August 31st, 2006 at 9:22 am
맥북 생각하다가도 이런 얘기 들으면 또 아니올시다란 말이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