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학기입니다. 컴퓨터 공학 학위를 따기 위해선 졸업하기 전에 2학기에 걸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대부분 두 학기 동안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진행을 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1학기 때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버리고 새로운 주제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1학기에는 초경량 웹서버를 목적으로 lex/yacc 를 이용 HTTP parser 를 만들고 accept -> fork 방식의 간단한 웹서버를 완성했었지만 졸업을 위한 프로젝트 이상의 의미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어짜피 작업을 할 바에는 좀 더 가치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주제를 ‘웹로그 분석기’로 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webalizer’ 나 ‘google analytics’ 를 모델로 개발을 할 생각이며 b-tree 구현이 핵심이 될 듯 싶네요. 머릿 속에서 프로그램 구조는 이미 다 그려졌고, 남은 한 학기 동안 코드로 표현하는 일만 남았네요. 아무쪼록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서 webalizer 만큼 널리 쓰이는 웹 로그 분석기로 만들 수 있었음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
Tags: b-tree, log analyzer, Project
August 27th, 2006 at 9:45 pm
부디 좋은 작품 만드세요 ^^
August 30th, 2006 at 9:50 am
열심히 살고 있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