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또 다시 복학을 하고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월요일 빠진 주사파에… 시간표도 약간 야간대처럼 나와서 아침에 대한 부담은 별로 없네요. 그래도 마지막 한 해인데 좀 달라져야겠다 싶어서 2시 수업이면 12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대게 12시 수업 시작이라 10시쯤엔 일어납니다. 캬캬)

요번 학기 따라 새 학기가 시작할 때마다 있었던 설레임이 이젠 없네요. 그래도 수업들이 어렵지도 않고 나름 재밌는 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화요일이나 금요일같은 경우는 12시부터 5시까지 연강이라, 밥먹을 시간도 없고 먹고 가기엔 시간도 애매해서 좀 굶고 다녔더니 살이 살짝 빠진 거 같네요… 속도 좀 쓰린거 보면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_-

그리고 밤에 혼자 술먹고 놀다가 사랑스런 12인치 파워북 키보드에 맥주를 살짝 쏟는 바람에 키 몇 개가 동작하질 않네요… 고치려고 보니 돈도 많이 들고, 느리기도 하고 해서 새 파워북을 사고 싶었는데 마침 친구가 알바를 소개해줘서 지난 주부터 가볍게 단기 알바 중입니다. 10일 정도 짜리 짧은 알바였는데… 이제 다 끝나가네요. 후훗… 곧 15인치 중고 파워북을 안아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소식 궁금한 분들이 있을까봐 (없을라나) 일찍 일어난 김에 오랫만에 포스트 하나 날려봅니다. 헤헷

그럼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하루가 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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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ntry was posted on Tuesday, March 28th, 2006 at 9:07 am and is filed under MyLife.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4 Responses to “3월도 다 갔군요 :)”

  1. 신현석 Says:

    좋은 하루 되세요~ :)

  2. hey Says:

    와.. 비싼 알바 ^_^

  3. deute Says:

    15인치 파워북 +_+;;;;
    부럽네효;;;
    근데 무거워서 ;;;

  4. 환상경 Says:

    화이팅~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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