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h모대학 4학년의 수강신청 날이었습니다. 나름 시간표도 다 짜놓고 전략까지 다 세워서 수강신청을 시도했지만… 처음으로 수강대첩에서 참패를 해버렸군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4학년 짝수에 한 명만이 할당되어 있던 ‘교양필수 영어’ 과목 신청에 성공했다는 것 정도가 되려나요 -_-! 결국 아직 널널하게 자리가 남아있는 전공과목들을 뒤져서 15학점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 이제 휴학하는 후배 아이디로 한 과목만 더 확보하면 어찌어찌 요번 학기 수강신청도 잘 마무리가 될 듯 싶네요.
UML 같은 것도 한 번 배워보고 싶었고 임베디드 시스템 가지고 놀아보고도 싶었는데 결국 벤쳐 창업에 관한 이야기랑 openGL 이랑 놀게 되버렸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주4파 홍대 야간 학생으로 거듭날 수 있었기에 다행이란 생각도 드는군요 :)
요번 학기는 결국…
실험(5) - 조성원 (영상처리 관련 실험) - 2학점
전자회로(2) - 서종욱 - 3학점
영어 - alexsya kim - 3학점
게임 프로그래밍 - 이혜영 - 3학점
벤쳐 창업론 - 전영호 - 3학점
프로젝트(1) - 노삼혁 - 3학점
직업과 취업 - 1학점(P/F)
이렇게 해서 18학점이네요 :)
February 17th, 2006 at 8:54 pm
h대라고 하시더니 밑에 홍대.. ^^
February 18th, 2006 at 1:52 am
사실 제가 어느 학교 다니는 지는 info 페이지만 봐도 자세히 나오기 때문에 ㅋㅋ
February 18th, 2006 at 6:18 am
과목들만 보면 어디 과인지 영 궁금할때가 있네요.
전자전기공학부과목들과 컴퓨터공학과, 정보산업공학과 과목들이 @.@ 주4 부럽습니다^^
February 18th, 2006 at 1:20 pm
장퍼키님처럼 수강신청 프로그람을 제작하세요!
February 18th, 2006 at 2:15 pm
Ego君// 제 친구 말로는 홍대 야간 자율전공 같다네요 -_-;; 그나저나 컴퓨터공학/멀티미디어/산업공학 분류는 사실 그렇게 큰 의미 없을텐데요 +_+
asbubam// 한학기 남았는걸요 두둥!
February 19th, 2006 at 4:13 am
분류는 좀 의미있을 듯 하네요. 정보컴퓨터공학부는 보산업공학 전공이든 컴퓨터공학전공이든 꼭 분류하는 것 같더군요 ‘ㅅ’ 그게 좀 안좋은 것 같은데요 말이죠. 왜 같은 학부로 묶었는지가 의문스러울때가 있네요. 아예 전자전기공학부랑 합쳐버리지 -_-;; 자율전공 안좋은 점은 졸업할때 어디 과라고 할수도 없고 장학금 받을때가 좀 난감하죠;;
February 19th, 2006 at 4:26 am
참고로 자율전공은 아니고 전자전기공학부 지만 ;) 자율전공은 이래저래 문제가 많아서 사람 수도 점점 줄이고 있고 결국 없앨 예정이라고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정보산업/컴퓨터공학/멀티미디어 이렇게 나눌 때… 정부 지원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전공을 세분화하면 지원금을 주겠다 뭐 이정도였는데…
별 의미는 없지만 돈 때문에 나눠놓고 보니… 조치원에서 먼저 비슷한 걸 시행하고 돈을 받아갔기 때문에 정부 지원금은 받지 못했고… 별로 나눠져서 의미는 없는데… 그렇다고 나눴다가 바로 돈 안준다고 합치기는 꼴이 우수워지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라고 얘기하시는 걸 들은 적이 있습니다 :)
하튼 참 이래저래 재밌는 학교에요 ㅋㅋ 한 학기가 15주가 된 사연은 더 웃기죠.
February 20th, 2006 at 9:23 am
이런 코멘트를 달곳이 있었는지 몰랐잖아 -_-;;
그럴줄 알았으면 여기다 살짝쿵 남기고 갈것을..
괜히 메일 보내고 오바 했다 ㅠ_ㅠ)..
크흑…. unDo 기능은 없는 거냣!!
쿨럭.. ㅡ_ㅡ;;
February 20th, 2006 at 6:54 pm
동일이구나… 누군가 했네;; 그나저나 벌써 제대했나? 한 일년 남은거 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