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이제 겨우 만 7년 8개월된 애가 검정고시 통과로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얻었고, 대학에 입학하려고 면접시험을 본다고 한다…

보통 애들 같으면 겨우 구구단 정도를 외우기 시작하고…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운동도 하고, 땅따먹기도 하고 그러면서 재밌게 지내야할 나이에 대학에 입학하는게 과연 옳은 것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 건… 허송세월 하면서 20년이 넘게 별로 한 것도 없이 살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한 열등감일까?

8~9 살짜리가 자기보다 15~20살 많은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건 불가능할 듯 싶은데… 그 아이의 부모는 애가 평생 왕따로 살아갈 거란 사실을 생각하고나 있는걸지…

This entry was posted on Saturday, October 22nd, 2005 at 8:03 pm and is filed under MyLife.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7 Responses to “영재 송유근군?”

  1. Jenix Says:

    음 .. 미국쪽에 왜.. 11살에 의대 들어간 아이 있잖아요 ㅎㅎ;
    아버지가 일본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인..
    근데 학문적으로는 공감대를 형성하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_@;
    같은 수업 듣는사람들보다 더 잘하니.. -ㅅ-;; 크크..

  2. luapz Says:

    그리 잘났으면 외국으로 보내지 왜 찌질한(…) 국내서 돌리냐 싶어요

    이것도 열등감인거 같기한데 솔직히 그런걸요(…

  3. Ego Says:

    애들은 애들답게 사는 것이 ;; 그 아이는 정말 왕따로 살아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 까나리 Says:

    그래서 정태영이 왕따야? =3=33

  5. 정태영 Says:

    왕따 아닌데 ㅠ_ㅠ

  6. RedBaron Says:

    태영옹은 여러가지 분야의 천재셔서..왕따는 아니시죠.(먼가 안좋은 뉘앙스로 비춰지는데 절대 아닙니다)

  7. 정태영 Says:

    (레바옹 미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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