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 은 아니고…. ‘주독야주’ 정도 되려나… 낮에는 책을 읽고 밤에는 음주를 즐기는 생활이 계속되고 있다. 너무 geek 스러운 책들만 읽어왔던 거 같아서… 이제는 정치/경제 쪽이나 예술/문학 관련된 책들을 접해보려고 노력하는 중…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는 점점 내용이 부실해져가는 거 같다… 2002년도쯤까진 볼만한 내용이 참 많았던 거 같은데, 요새는 광고, 리뷰, 자바관련내용 빼고 나면 남는 게 거의 없다. 계속 볼지 말지 고민을 좀 해봐야 겠다.
가끔 내가 너무나도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요 근래 시간이 워낙 많다보니 내 인생 로드맵을 그려보곤 하는데… 지금 뭐하고 있나 싶은게 우울해지곤 한다. 방황은 10월이 가기 전까진 좀 끝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답답하다보니 술만 느는 거 같다.
한숨 자고 일어나보면 2007년이었음 딱 좋을 거 같은데…
p.s) 혹시 재밌는 책 있음 추천 좀 해줘요 :)
October 3rd, 2005 at 1:46 am
[책장수 모드]동아시아 출판사에서 나온 ‘링크’라는 책이 있습니다.
컴퓨터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네트워크가 이러저러하다 - 는
주제인데 한번 읽어볼 만 하네요. ^^
October 3rd, 2005 at 1:47 am
(사실 나온 게 아니고 번역본이지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