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맘 같아선 15인치 슈퍼드라이브 파워북을 확 지르고 싶지만… 언제나 내 맘대로 하기엔 내 자금사정은 그렇게까지 좋지 않기에… 다음 노트북 메이져 업데이트 전까지 버티기 위해 약간의 업데이트를 해버렸다.
기본으로 들어있는 도시바 40GB 4200rpm 하드는 속도는 정말 기가 막히게 느린데다가;; 드륵드륵 긁는 소리가 수시로 나서 상당히 거슬렸었는데, 삼성 80GB 5400rpm 짜리 하드로 바꾸고 나니 암 소리도 안나고 꽤 빨라진 듯 한게 기분은 상당히 좋다.
maczoo 같은 곳을 보면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체감 성능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들 말하지만… (내가 프로그램들을 그리 많이 안띄워놓고 써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메모리 업그레이드 보다는 하드 업그레이드가 훨씬 효과가 좋은 듯 하다… “정말 쾌적해졌다” 라고 느낌이 올 정도니까…
그나저나 파워북도 뜯어보니 안에 지저분하게 테잎들이 붙어있고 한게 -_-!! 겉으로 보는 깔끔한 이미지와는 좀 달랐음… 파워북 분해는 정말 엄청나게 귀찮은 작업! 손이 얼얼~
p.s) 맘 같아선 슬롯로딩 combo cdrom 도 superdrive 로 업데이트하고 싶은데 부품을 해외에서 공수해와야 한다는 사실과… 가격이 꽤 나간단 사실이 날 절망의 구렁텅이로… orz
August 26th, 2005 at 5:37 pm
난 메모리 512만 추가했는데
하드 바꾸기엔 돈이 없 =3=33
August 28th, 2005 at 2:55 pm
흐흐 맞아요.
아이북 신형하고 비교할때 역시 하드속도 때문인지, 메모리 버스는 신형이 더 빠르지만, 하드속도는 파워북이 5400rpm 이라 그런지 파워북에서 사파리도 훨 빨리뜨고. .흐흐.
역시 모든 병목 현상의 근원은 disk i/o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