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뭐 성적 취향이 정말 독특해서… 남자가 좋다거나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눈이 하늘 위에 달려있어서… 맘에 드는 여자가 세상에 없는 것도 아닌데… 난 솔로다 -_-!!

뭐 우선은 ‘암울한 공대생’ 이기 때문에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 라고 말하기는 내가 너무 뻔뻔한 거 같고… 내가 연애를 안하는 (못하는 일지도 모르겠다) 이유는 ‘지금 현재 내 생활’ 이 싫지 않은게 첫번째 일 듯 하고… 그다지 심적으로 여유롭지 못한게 두번째 이유이며… 소심둥이 란게 세번째 이유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만나서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냥 같이 있는 것 만으로 너무나도 좋은 그런 사람’ 을 아직까지 못만났다는 점이 아닐까…

내가 애써 재미난 얘기를 하지 않아도 … 그냥 함께 있는 것…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좋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라나…

This entry was posted on Tuesday, July 26th, 2005 at 10:30 pm and is filed under MyLife.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8 Responses to ““왜 나는 솔로일까?” 에 대한 심각한(?) 고찰”

  1. RedBaron Says:

    흠..만나서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냥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도 좋은 정도의 감정이 되려면 그전에 많은 말을 하고 서로 시간을 많이 가져야 되지 않을까요?

  2. 정태영 Says:

    에이 설마 만나자 마자 그런 사람을 찾을려구요 ;)

  3. 까나리 Says:

    난 그런 희망 버린지 오래됐는데~
    난 노력할 수 있어 =_= !!!

  4. asbubam Says:

    ‘만나서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냥 같이 있는 것 만으로 너무나도 좋은 그런 사람’ && ‘만나서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냥 같이 있는 것 만으로 너무나도 좋은 그런 사람’ 이 되야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에에.

  5. iolo Says:

    태영님이 원하시는 건.. 화성에서 온 여자군요-.-;
    근데 대부분의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6. 이정훈 Says:

    아아.. 그런 여자가.. 흔치않죠..
    그리고.. 그런 여자와 연애한다면..
    오히려 더 답답할 수도..:(

    주변에 그런 여자와 연애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봐도 답답할 정도로 갑갑(?)하더군요..

  7. 한덕기 Says:

    전 아무말 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고

    행복한 사람을 만났었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오로지 그녀가 하는 말에만 온 신경이 다 가게

    되고 ㅎㅎ ^^

    전 그녀랑 결혼을 할 것입니다 반드시! ^^

  8. 정태영 Says:

    앗 염장은 사절이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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