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대략 108핀 정도만 연결하면 될거라고 예상했는데… 자이링스와 연결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강 다 연결한 듯 하군요… 500khz 정도의 클럭이 필요했는데… 오실레이터는 그렇게 저클럭으로 나오는 게 없어서 그냥 비굴하게 555 로 오실레이터를 만들어서 붙이느라 더 지저분해져버렸습니다 … 헤헤…

조도 센서를 이용해서 ADC converter 를 통과시켜… 밝기가 어느정도 이하로 떨어지면… 90초간(정확하게는 90번 analog to digital converting 이 이루어지는 동안이긴 하지만…) 불을 켜놓는 그런 역할을 하는 걸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ADC Converter 와 555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걸 빵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군요 …

다만 뭐가 문젠지는 모르겠지만… adc 변환 시간이 스펙상엔 분명 100 us인데… L.E.D 를 달아놔보면… 100us 가 아니라 거의 1초에 가까운 시간이 지나야… Converting End Output 에 시그널이 들어옵니다… 뭐 start 시그널을 스위치로 넣어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결과는 자이링스 칩을 구워서 테스트해 봄 알게되겠죠…

그나저나 그래도 작년 겨울에 할 때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네요… 그 때는 두 번 실패를 하긴 했지만… 거의 3일동안 5시간 정도밖에 못자고 그것만 했었는데 말이죠… (사실 그건 연결할 핀이… 1000핀 가까이 됐었으니까 비교하는게 무리긴 하겠네요…)

수정:
빌어먹을 xilinx … 슬슬 이가 갈리기 시작한다 -_-;;; 시뮬레이션도 다 됐고… 이제 핀 배열 하고 핀리스트를 뽑아야 뗌질을 할텐데… 아아악!! 불행은 여기서부터… 내가 가진 xc9536-pc44 칩에서는 로직이 모잘라서 안된단다 -_-;; 다행히… 학회방에 굴러다니던 xilinx xc9572-pc84 칩이 있어서 그걸로 대체하면 되기는 한데… 쪼만한 보드에다가 촘촘히 꼽으려던 계획은 무산…

더군다나 지금까지 해놓은 부분정도까지 다시하기엔 시간이 넘 모잘랄 듯 싶어서… 44핀 소켓 하나는 그냥 쓰지 말고 옆에 보드 하나 붙여서 84핀 소켓 꼽고… 거기다가 연결해야 할 듯 하다… 제길 너무 열심히 한 건가 -_-;;;

p.s) 자이링스 사진을 구경해보고 싶으신 분은 여기 를 클릭하세요…

This entry was posted on Tuesday, June 28th, 2005 at 4:23 am and is filed under Embedded, Project, School.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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