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이제 겨우 시험이 두 개밖에 끝나지 않았다 ㅠ_ㅠ… 오늘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가서 시험을 보고 왔다… 오늘도 결국 하나를 실수해버렸다… F.M 의 S.H 방식 라디오의 블럭도를 그리는 문제가 나왔는데 … 아무 생각없이 A.M 의 블럭도를 그려버렸다… F.M 을 미분하게 되면 A.M like 한 신호가 나오기 때문에… F.M 을 미분하는 블럭만 앞에 붙이면 되는 건데… 암 생각없이 A.M 이라고 생각하고 풀어버린 것… -_-;;

언제나 시험을 보고 나오면 저런 것들이 하나 둘씩 생각나면서… 날 괴롭힌다…

하지만 더 문제는… 내일 시험을 세 과목이나 봐야 한다는 사실과… 아직 한 과목도 제대로 보지 않았다는 사실이겠지… 더 우울한 건… 첫 시험이 아침 9시 반이고 마지막 시험은 저녁 8시이기 때문에 밤을 세면… 마지막 시험을 볼 때까지 견딜 자신이 없다는 거겠고…

낼을 잘 넘길 수 있을까… 아아악!! 걱정되기 시작한다 ㅠ_ㅠ

This entry was posted on Sunday, June 12th, 2005 at 11:00 pm and is filed under School.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5 Responses to “내일이 고비다…”

  1. 정태영 Says:

    움하하핫 결국 밤세버렸다;;; 과연 밤까지 버틸 수 있을까? 절망적인건 DSP 봐도 모르겠다 -_-;;

  2. 정태영 Says:

    한과목만 더 보면… 집에가서 맥주먹을 수 있다 -_-!! 힘내자 꺄홋!!

  3. SednA Says:

    … 간바레!

  4. 행복한고니 Says:

    전 시험일정이 널널해서 한주에 딱 두개씩이네요. 이번주에 두개, 다음주에 두개.

    시험 잘 보세요.
    근데 이상하게 시험 때만 되면 해야할 일이라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자꾸 [무럭무럭] 떠오르죠? 만들고 싶고 해보고 싶은 것만 자꾸 생각나서 셤공부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ㅠ.ㅠ

  5. kukie Says:

    으으으 먼소린지 한개도 모르겠어!
    맥주 먹을 수 있다는 것 밖에 모르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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