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요새 내 모습을 보면 뭔가 나사가 풀려있는 듯 한 느낌을 받는다. 계단에서 어느 쪽 발을 내딛을 차례인지 까먹어서 순간적으로 놀라는 일이 매일 한 두 세번씩은 있는 듯 하고… 숙제도 손에 잘 안 잡히고…

매년 봄이면 언제나 이런 상태로 어느정도 유지되긴 하지만 요번에는 좀 심한 듯… 아아악!! 어찌해야 쓰꼬…

This entry was posted on Wednesday, March 30th, 2005 at 6:43 pm and is filed under MyLife.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2 Responses to “뭔가 풀린 채로 살아가는 듯…”

  1. SednA Says:

    봄타는 군요 ㅎㅎ

  2. Jenix Says:

    봄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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