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알고보면 6학기 째라 논문도 안쓸거고, 4학년 실험이랑 프로젝트도 수강신청을 안하긴 했지만.. 하튼.. 4학년 1학기가 개강해버렸다.. 근데 이상하게 1학기는 마치 내가 신입생이 된 것처럼 설레인다..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학교가 정말 개강 하는건가 했었는데..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들으니 (첫날 부터 수업하는 교수들이 있으셔서 ㅠ_ㅠ) 개강한게 딱 실감도 나고..!!
오랫만에 사람들이 벅적벅적 데는 곳에서 부비부비 거리면서 돌아다녔더니 상당히 피곤하기도 한데.. (사실 그거보다 어제 과음한 덕에 속이 안좋았던게 더 힘들었지만..) 이상하게 기분은 업업!!
사실 수업들 관련해서도 어제까지는 그냥 무덤덤했는데.. 커리큘럼 설명을 들으면서 뭔가 -_-!! 요번엔 수강신청을 잘했다는 느낌이 문득!! 문득!! 꺄홋!! 저번학기 처럼 “자라자라” 라고 최면거는 교수도 아직 없고.. 공강도 충분히 있고.. 보기 싫은 사람도 별로 없고 ;)
하튼 설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