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학교가 그리 가깝지 않은 이유로.. 할 건 많고.. 학교와 집 사이의 거리는 멀고.. 해서.. 넘 지치는 거 같아서.. -_-!! 담 학기부터는 집에서 나가서 살까 싶다.. (뭐 사실은.. 몇 년 전부터 노래를 불렀던 것들 중 하나기는 하지만..) 하튼.. 그래서 월요일에.. 홍대 앞 쪽에.. 원룸을 보러 갔다왔는데 +_+
맘에 드는 집 발견!! 합정역하고 상수역 사이쯤이라.. 사실.. 학교에서 아주 가까운 편은 아니지만.. 하튼.. 복층 구조에.. 깔끔한 오피스텔 +_+.. 학교에서 걸어서 한 10~15분 거리..? 아침에 늦잠자서 뛰면.. 한 10분 안에.. 교실까지 갈 수 있을 듯..
빠르면 1월 중순.. 늦으면.. 2월 말부터 나가살 생각인데.. 아주 기대 만빵.. 드디어 소원 성취인가.. 이쁘게 이쁘게 꾸며놓고 살아야지 히힛.. 아 설레인다 ㅠ_ㅠ
데스크탑은 본체랑 키보드랑.. 프린터 정도만 들구 나가고.. LCD랑.. 공유기랑 스피커는 새로 사고 싶은데.. 과연 자금 사정이 날 도와줄 지는 의문이구만.. 방학동안 알바라도 해야하려나 -_-;; 뭐 하튼.. 책상정도만 사고.. 집에서 침대랑.. 의자 (나의 사랑스런 듀오백~)랑 컴퓨터 & etc 조금만 들구 나가고.. 책상이랑 간이 의자 몇개만 사면 딱 좋을 듯.. 꺄르르르 한달동안 즐거운 상상을 룰루루~~ 침대는 내 사랑스런 침대를 들구 나가고 히힛..
사야할 건.. 무선 인터넷 공유기, 책상, 간이의자, LCD, 스피커, 커피포트, 전기밥솥 정도..? 세탁기나 냉장고는 기본으로 있고.. 티비는.. 흠.. 티비카드가 있기도 하고.. 놓을 자리도 별로 마땅치 않을거 같기도 하고.. 하튼 별로 많이 볼 거 같지도 않으니.. 스킵..? 흐흐 하튼 2월까지 즐거운 상상은 계속된다!! 두둥!!
December 27th, 2004 at 9:37 pm
갑부..저좀 하숙시켜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