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짤린건지 내가 그만둔건지 잘 모르겠지만 -_-;; 학교에서 하던 알바를 이제 그만두게 되서.. 학교에 놔둔 짐들을 찾아왔다.. 헤헷..
2년 동안 뭘 그리도 많이 갖다놨던지 원.. 컴퓨터 한대랑.. 키보드는 빼고도.. 짐이 컴퓨터 케이스박스 하나를 꽉 채우고도 넘쳤다.. 그것도 집에서 별로 쓸 일 없을 거 같은 것들은.. 다른 사람들한테 다 주고왔는데 :)
생각해보면 내 학교생활의 대부분은 그 곳에서 보냈던 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아쉽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